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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자소학 ]第2章 學 問
글쓴이  한서원  조회수  403
飽食暖衣하고 배부르게 먹고 따뜻하게 옷 입고,
逸居無敎면 편안하게 살면서 가르침이 없다면,
卽近禽獸일새 곧 금수에 가까움일새
聖人憂之시니라 성인께서 이것을 근심하시니라.

漢字를 알면 世上이 보인다! 부 록 편始習文字어든 처음으로 문자를 익히거든,
字劃楷正하라 글자의 획을 곧고 바르게 하라.
書机書硯은 서궤와 서연은
自正其面하라 스스로 그 대하기를 바르게 하라.

紙筆硯墨은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은,
文房四友니라 글방의 네 가지 벗이니라.
晝耕夜讀하고 낮에는 밭 갈고 밤에는 글을 읽고.
螢雪成功이니라 반딧불과 눈빛으로 공을 이루니라. ※형설(螢雪-차윤과 송강의 고사)

裹糧以送하시면 양식을 싸서 보내 주시면,
勿懶讀書하라 글읽기를 게을리 말라.
借人典籍은 남에게 빌린 전적은,
勿毁必完이니라 헐지 말고 반드시 완전하게 돌려줄지니라.

正其誼而나 그 마땅함을 바르게 할 뿐이나,
不謀其利하며 그 이로움을 꾀하지 아니하며,
明其道而나 그 도리를 밝힐 뿐이나,
不計其功이니라 그 공을 계산하지 않느니라.

君爲臣綱하고 임금은 신하의 벼리가 되고,
父爲子綱하고 아버지는 자식의 벼리가 되고,
夫爲婦綱하나니 남편은 아내의 벼리가 되나니,
是謂三綱이니라 이를 삼강이라 이르니라.

父子有親하고 아버지와 자식은 친함이 있고,
君臣有義하고 임금과 신하는 의리가 있고,
夫婦有別하고 남편과 아내는 분별이 있고,
長幼有序하고 어른과 아이는 차례가 있고,
부 록 편 한자급수자격검정 및 한문실력경시 대비朋友有信하나니 벗과 벗은 믿음이 있나니,
是謂五倫이니라 이를 오륜이라 이르니라.
禮義廉恥는 예절과 의리와 청렴함과 부끄러움은,
是謂四維니라 이를 사유라 이르니라.

天開於子하고 하늘은 자시에 열리고,
地闢於丑하고 땅은 축시에 열리고,
人生於寅하나니 사람은 인시에 태어나나니,
是謂太古니라 이를 태고라 이르니라.

元亨利貞은 원과 형과 이와 정은,
天道之常이니라 천도의 떳떳함이니라.
仁義禮智는 인과 의와 예와 지는,
人性之綱이니라 사람성품의 벼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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