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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자소학 ] 제5장 朋友
글쓴이  한서원  조회수  402
第5章 朋 友

人之處世에 사람이 세상을 살아감에
不可無友니라 가히 벗이 없어서는 아니되니라.
人無責友면 사람에게 꾸짖어 주는 벗이 없으면
易陷不義니라 의롭지 못함에 빠지기 쉬우니라.

擇友交之면 벗을 가려서 이에 사귀면
有所補益이니라 보태고 이익된 바가 있느니라.
友其正人하면 그 바른 사람을 벗하면
我亦自正이니라 나 또한 스스로 바르게 되니라.

近墨者黑하고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지고
近朱者赤이니라 주사(朱沙. 붉은 것)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붉어지니라.
蓬生麻中하면 쑥이 삼 가운데서 자라면
不扶自直이니라 붙들지 않아도 스스로 곧아지니라.

知心而交하고 마음을 알아서 사귀고
勿與面交하라 얼굴과 더불어 사귀지 말라.
以文會友하고 글로써 벗을 모으고
以友輔仁이니라 벗으로써 인을 도울 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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