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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해명 실무대전 [작명해명 실무대전]
정상가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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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 2,250원(5%)
머리말 	  3
추천사(대한검정회 이사장) 	 7
추천사(월간역학교육원 원장)	  9

제 1 장    이름에 대한 소고 	 15
	1. 이름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17
	2. 한자의 부수 바로 알기 	 20
	3. 성명에 쓰이는 문자의 획수 계산법 	 24
	4. 숫자의 원획 계산법 	 26

제 2 장    사주와 음양오행의 이해 	 27
	1. 사주란 무엇인가	 29
		- 사주세우는 법	 29
		- 시차계산법 	 32
		- 시주일람표	 33
	2. 음양이란 무엇인가 	 34
	3. 오행이란 무엇인가 	 35
		- 오행의 근원	 36
		- 오행간지 생극법	 38
		- 육십갑자의 구성	 39
		- 오행표	 41

제 3 장    작명의 절차 	 43
	1. 혜당식 작명·감명서 구성도	 46
	2. 작명의 순서	 47
	3. 사주의 신강, 신약구분 및 오행의 보전	 48
제 4 장    음양에 의한 작명 	 51
	1. 발음음양	 53
	2. 수리음양	 54

제 5 장    오행에 의한 작명 	 55
	1. 발음오행	 57
	2. 자원오행	 66
	3. 수리오행	 67
	4. 오행의 영동 해설 조견표	 68

제 6 장    수리에 의한 작명 	 89
	1. 원·형·이·정 四格數理의 구성방법	 91
		- 원형이정 사격의 구성 명칭 	 92
		- 원형이정 사격의 구성 및 적용운기와 특성	 92
		- 一字성 一字 名의 사격수리 구성방법	 93
		- 一字성 二字 名의 사격수리 구성방법	 93
		- 二字성 一字 名의 사격수리 구성방법	 94
		- 二字성 二字 名의 사격수리 구성방법	 94
	2. 수리이론	 95
		(1) 수(數)의 근원	 95
		(2) 기본수의 의미와 유도력	 97
		(3) 81수 이론의 근거(蔡沈의 數總名)	101
		(4) 구마사키겐오우(熊崎健翁)의 八十一數吉凶靈動歌訣	109
	3. 81수 길흉영동결	120
		(1) 수의 영동력에 따른 길흉분류	121
		(2) 81수길흉영동결(八十一數 吉凶靈動訣)	123
제 7 장    불용문자점검	149
	1. 천간 10글자와 지지12글자	151
	2. 측자, 파자의 불길한 문자	151
	3. 장남과 장녀에게만 써야되는 글자	151
	4. 생년,생일 간지에 따라 피해야하는 글자	152
	5. 약형문자	154
	6. 허형문자	154
	7. 기타 피해야할 문자	155
	8. 불용문자 정리 	156

제 8 장    기타고려사항	161
	1. 한글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좋은가	163
	2. 상호는 어떻게 지어야 좋은가	163
	3. 항렬자는 꼭 사용해야 하는가	164
	4. 개명은 효과가 있는가	165
	5. 작명장은 어떻게 만들어야 좋은가	166
	6. 평가표의 평점의 기준은 무엇인가	169
	7. 아들·딸 마음대로 낳는 비법	170

제 9 장    감명의 실례	171
		- 전, 현직대통령	174
		- 전직 총리, 검찰총장, 성균관장, 교육감, 군수	179
		- 전현직 공무원, 기업인, 체육인, 법조인, 연예인	182
		- 일반인 15인	191

부록1 성씨별 吉格 수리 일람표	199
부록2. 대법원인명용한자표 	249
부록3. 대법원인명용한자정해 	287
참고문헌 	 973

추천사(『혜당식 작명10법 작명.해명 실무대전』에 부쳐)

한국한문교사중앙연수원 교수
대한검정회 이사장
문학박사 이권재

태호복희씨의 서계(書契)로부터 창힐의 문자(文字) 창제 그리고 찬란한 은(殷)나라의 문자(文字)는 대체로 이름으로 지어졌다. 그래서 글자의 다른 이름을 [예기(禮記)]에서 명(名)이라 했던 것이다. 자로(子路)가 위(衛)나라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펼쳐야할 정책을 꼽는다면 무엇이겠느냐고 여쭙자 공자께서 정명(正名) 즉 이름을 바르게 하는 것이라 했다. 그 유명한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가 바로 이름대로 살아가도록 하는 큰 가르침이셨던 것이다.

이름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모든 사물의 이치가 이름에 의해 발현되는 것이다. 아니 이름 이전에 이치가 있지만 이름이 아니면 그 이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이가 많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따라서 이름은 격물(格物)의 근원이다. 이름을 보면 그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를 안다. 사람에게도 다를 바가 없다. 그 사람의 이름 속에는 그 사람의 삶과 삶의 목표와 삶의 여정이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성명학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혜당선생의 말대로 사계 20여종의 성명학 저서들이 거의 81수 수리 성명학에 기초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81수의 근원은 주역의 상수학(象數學)에서 근거한 것이다. 먼저 소옹(邵雍)이 [주역]처럼 수리(數理)를 가지고 천지를 관찰한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로부터 시작한 상수학은 주희(朱熹)와 채원정에게 계승되었고 다시 채침(蔡沈)이 그의 부친 채원정과 스승 주희의 유명(遺命)을 받들어 [주역(周易)]의 수리(數理)를 [서경]의 〈홍범(洪範)〉에 맞추어 [홍범황극내편(洪範皇極內篇)]을 저술함으로써 꽃을 피웠다. 조선에서는 서경덕(徐敬德)의 <황극경세수해(皇極經世數解)>와 이순(李純)의 [홍범황극내편보해(洪範皇極內篇補解)] 등에서 구체화되기도 하였다. 근세에는 구마사키겐오우(熊崎健翁)의 81수 수리법을 성명학에 적용한 구마사키 성명학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감안한다면 혜당선생의 [혜당식 작명10법 작명해명실무대전]은 근래에 보기 드문 훌륭한 작명지침서라 할만하다.
첫째, 음령오행(音靈五行)의 수토교체설(水土交替說)을 분명히 하였다. 훈민정음 창제 기본 원리에 의거 '마, 바, 파'의 순음(脣音)을 土로 보고 '아, 하'의 후음(喉音)을 水로 보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종래의 오류를 바로잡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다행으로 생각한다.

둘째, 구봉(九峯) 채침(蔡沈 1167-1230)의 [홍범황극내편]에 실린 <81수총명도>와 이것을 풀이한 81수도설 원문을 실어 줌으로써 81수 법칙의 근원을 알 수 있도록 한 점은 사계에 주는 의미가 크다 하겠다.

섯째 수리 성명학의 태두 구마사키겐오우의 <81수길흉영동가결> 원문을 제시함으로써 81수 수리 성명학의 근원으로 명쾌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하겠다.

넷째, 사계 최초로 대법원선정 인명용한자 8,142자의 필획과 원획, 훈음, 부수, 발음오행, 자원오행, 자의평가, 사용가능여부 등을 일일이 열거하여 자전이나 옥편을 찾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유익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8,142자를 헤아리는 것만으로도 하루나절을 헤맬 정도인데 이런 섬세한 작업을 해낼 수 있는 역량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다섯째, 더욱 괄목할 만한 특징은 혜당선생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시킨 작명십법(作名十法)의 원칙을 사계에 가감 없이 알기 쉽게 안내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작명을 업으로 하는 이가 비법을 숨기고 감추어 자신의 독보적 지위와 명성을 구가하려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혜당선생은 아예 이런 마음을 두지 않았다. 오로지 우리 후예들이 아름다운 이름과 훌륭한 이름을 얻어 그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게 하여야 국운의 성취와 겨레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염원을 이 책에 담은 것이다. 참으로 훌륭한 마음 씀이 아닌가?

어려운 시기에 이런 거대 작업을 통해 [혜당식 작명10법 작명해명실무대전]을 편찬하신 혜당 선생의 노고에 위로와 축하를 드리며 감히 사계에 추천하는 바이다.

을미년 초가을 홍문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