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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사략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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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한자급수자격검정 사범급 교재에 덧붙여 간행했던 자료를 다시 편집하여 역사서 강독교재로 발행한 것이다. 󰡔사략통고󰡕는 한자급수자격검정 사범급과 전문지도사 훈장 1급 시험과목이자 전문지도사 훈장 2급 연수교과로 편성되어 있다. 따라서 단일권의 간행에 대한 요청이 있어서 금번 몇 가지 그림과 도표를 증보하여 편찬한 것이다. 원문을 영인하여 실어 강독의 기초자료로 삼았고, 번역문을 실어 강독에 참고하도록 하였다. 옛 어른 들께서 󰡔사략󰡕에서 문리를 얻는다 말씀하셨다. 아무쪼록 사서강독(史書講讀)의 기초교재로 삼아 공부하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본 교재의 대본은 총 9권 8책으로 이루어진 󰡔古今歷代標題註釋十九史略通攷󰡕이다. 明나라의 여진종해(余進宗海)가 󰡔십팔사략󰡕에다 송렴의 󰡔元史󰡕를 간추려 추가하고 통고를 붙여 1446년에 만든 책으로 󰡔十九史略󰡕 혹은 󰡔십구사략통고󰡕라고도 부른다. 이 책에는 청의 徐元文·徐乾學·王鴻緖·張廷玉이 차례로 총책임을 맡아 편찬한 󰡔明史󰡕를 조선의 鄭昌順(1727∼ ? )이 간추려 續錄하였다. 木板本(丁酉字改刻)으로 간행한 것으로, 속표지에 “己卯新刊 史略通考·春坊藏板”이라 쓰여 있다. 권말에는 1785년(正祖 9)에 쓴 정창순(鄭昌順)의 발문(跋文)이 수록되어 있다. 이로써 󰡔이십사략󰡕이 된 것이다. 󰡔十九史略通攷󰡕에는 서술 사이에 史論이 첨가되어 있는데, 그 史論은 編撰者 자신의 것을 비롯하여 공자(孔子)·맹자(孟子)·사마온공(司馬溫公)·반고(班固)·사단(史斷)·구열(苟悅)·호씨(胡氏)·하선(賀善)·이덕유(李德裕)·당태종(唐太宗)·습착치(習鑿齒)·장예(張裔)·범씨(范氏)·진씨(陳氏)·주자(朱子) 등 많은 사람의 것을 인용하고 있다. 본서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주석과 통고 부분을 포함하여 전체를 국역하였다는 점이다. 이제 1권을 시작하였으니 꾸준한 작업을 통하여 완간할 것을 기약한다.